저는 11기 대중가수과에잇는 장동기입니다..
처음에 여름특별반에 들어왓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반끼리 어색하고 할지모르지만 천천히 친해져갑니다
제가 노래를 어릴때부터 하고싶엇는데 그럴기회가 안생겨 안하고잇었습니다 그러다 학교친구들이 본스타 연기과에다닌다고해서
저도 마음먹고 다니기로했습니다..그렇게 최지훈쌤님과 만나게되어 이것저거 상담을햇습니다
처음에 테스트가잇는데 노래를 한번도 안해봐서 그냥 불러봣습니다..음이 안맞는다고 햇습니다 그때부터
전 멘붕이엿죠 열심히 음부터 맞추기시작햇습니다 같은반 친구들이 많이도와줫고 그래도 처음보단 지금많이 맞는것같습니다
선생님도 처음에왓을때부터 많이 좋아졌다고 선생님이 저를 김범수로 만들어주신다고했지만...흠....김범수라...
제가 죽어라 연습하면되겟죠 ㅋㅋ 지금은 공연반이지만 열심히 해서 후회없는 공연을할거라믿습니다~11기화이팅 공연반 파으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