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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뮤지컬과 15기에 합격한 김현우입니다. 저는 올해 초까지 꿈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막연히 배우라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본 스타에서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연기 연습을 하던 중 뮤지컬이라고는 1도 관심이 없던 저에게 ‘아이다’라는 뮤지컬 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이다를 보고 나서 뮤지컬에 대해 조금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데스노트’라는 뮤지컬을 보고 난 후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즐거워서 매일 학원에 갔고 열심히 연습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 께서도 너무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더 재밌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연기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어울리는 연기, 뮤지컬 선생님께서는 항상 저에게 어울리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곡을 추천해 주셨고 저는 그런 곡이나 연기를 할 때마다 자신감이 생겨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질의응답을 받을 때도 학원에서 준비해 주셨던 데로 질문이 나와서 긴장하지 않고 잘 하여서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에 가서도 좋은 배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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