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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교신한 세종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제)

영시니슬라브스키님 | 2019.03.18 10:54 | 조회 146
 용인담양문경충주보성부안 찍고 1월 23(크랭크업!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와 국보급 배우 최민식한석규가 20년 만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역사적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가제)가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월 23()크랭크업했다.

[제공/배급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하이브미디어코프 감독허진호


<천문하늘에 묻는다>(가제)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과 그와 뜻을 함께 

했지만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지난해 10월 첫 촬영을

시작한 <천문하늘에 묻는다>(가제)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

용인을 시작으로 담양문경충주보성부안 등 전국 곳곳에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며 

지난 1월 23(촬영을 마무리했다.


<천문...>(가제)은 그간 스크린에서 깊이 다뤄진 적 없었던 조선의 두 천재 

세종과 장영실’ 사이의 숨겨진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여기에 배우 최민식이 장영실한석규가 세종을 맡아1999년 영화 <쉬리이후 20년만의 재회를 알리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에 두 배우가 이번 <천문하늘에 묻는다>(가제)를 통해 보여줄 연기 호흡과 강렬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조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로 분해 자타공인 명품 배우임을 입증할 최민식은 

촬영을 마무리하며 실제 역사 속에서도 세종과 함께 하다 한순간 사라진 장영실의 

이야기를 풀어낸 이 특별한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

관객 분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당대 최고의 성군으로 평가 받는 
세종’ 역으로 왕의 야심 찬 면모와 묵직한 카리스마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할 한석규 역시 완성도 높은 작품과 캐릭터를 보여드리고자 
치열하게 촬영에 임했고 매 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
그 열기가 관객 분들께 온전히 전해졌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은 최민식한석규 두 배우의 호흡이 완벽했다저 역시 기대가 되고

두 배우를 포함해 모든 배우와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인 만큼 힘 있고 훌륭한 영화를 위해 후반작업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현장에서 동고동락한 배우

스태프에게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4개월간의 열정 넘치는 촬영을 종료하며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가제)2019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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