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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남녀 2인 대사 – 준우, 수빈
준우는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있다. 수빈이 준우를 발견하고 다가온다.
수빈 : 야! 너 여기있으면 어떡해.
준우 : 나 여기 당번이라.
수빈 : 영어 준비 안 해? 프리 톡킹?
준우 : 해야지 나 누가 뽑았어?
수빈은 주머니에서 준우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꺼내 편다.
준우 : 아무도 안뽑았나..
수빈은 쪽지의 이름을 보여준다. 준우, 수빈 웃는다.
수빈 : 너 언제 시간돼?
준우 : 지금은 좀..
수빈 : 헐.. 뽑아줬더니 튕김?
준우 : 뽑아줬더니 튕기는 건 아니고. 내가 지금 알바를 가야 돼서. 아니 그 개인적인 사정을 이야기 하긴 내가 아직 신입이라..
수빈 : 나도 지금 시간 없어. 나도 가야돼.
준우 : 어 그럼..
수빈 : 이따 톡할게.
수빈 가다가 뒤돌아 선다
수빈 : 최준우 너 꿈이 뭔데?
준우 : 꿈? 글쎄..
수빈 : 엥 뭐야..? 그럼 어떡해. 알았어. 그러면 일단 아무거나라도 생각해봐. 시험은 봐야 되 니까 알았지?
준우 :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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