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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中 아비게일

하연서님 | 2024.03.07 11:10 | 조회 20





다들 잘 들어. 우린 춤을 추었다.

그리고 티튜바가 구스푸트남의 죽은 언니들을 주문으로 불렀다.

그러나 언제나 조심해. 만일 너희들 중에 누가 그 밖의 일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입 밖에 내면 아니 그런 냄새를 피우기라도 하면 난 어느 아주 무서운 밤에 깜깜한 시간에 너희들을 찾아가서 무시무시한 심판을 내릴 테야.

내게 그런 능력이 있다는건 너희들이 잘 알지?

인디언 놈들이 바로 내 옆에 누워계시던 아빠와 엄마의 머리를 도끼로 내려 찍는 장면을 보고도 난 끄떡 안했어! 그리고 밤마다 피비린내 나는 무서운 일을 이 두눈으로 똑똑히 보아왔어! 난 너희들이 밤이 무서워서 해가 지는 것을 원망하게도 할 수 있어. 나는 너희들이 다시는 태양이 서산에 지ㅡㄴ 것을 보지 않겠다고 애걸하도록 만들어 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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